아이폰5를 구입하고 제가 처음으로 산 케이스 입니다.
뽑기운이 없었는지 사자마자 카메라 플래쉬가 먹통이여서 교품받으로 간 영등포 TUVA 센터에서 구입했습니다.
자고로 아이폰 블랙은 생폰이 간지라지만
여러가지 문제상 케이스를 끼고 최대한 블랙 간지(?)를 표현해보자 ㅋㅋ
하는 느낌으로 샀는데요.
일단,
사진부터 보고 가실께요.
가운데 부분은 금속재질이구요.
상/하단은 단단한 무광고무의 느낌입니다.
안쪽의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.
사진을 발로 찍었는지 ^^ .....
핏감이 상당히 좋습니다. 얇고 착 밀착되는 느낌이 좋습니다.
착용한 뒷태의 모습이구요.
본래의 디자인과 비슷하죠!
화면을 켜본 모습입니다. 자세히 보시면 상처난 제 아이폰의 흔적들이 곳곳 보이네요.
그럼 장/단점으로 넘어가서
장점 : 핏감이 좋다. 얇다. 촉감 좋다. (무광느낌) 싼티 no
단점 : 가격이 착하지 못해요 (저는 할인해서 2만원에 샀지만 정가는 더 비쌌던걸로..)
테두리가 각져서 그립감이 좋지 못하다. (그립감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은 구매 노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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