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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벤또가 맛있는 그곳 강남역 미야오

 

 

친구에게 소개 받은 곳인데요.
벤또하면 생각나는 곳이라고 합니다.
저 또한 앞으로 그럴꺼 같은데요.


생선 벤또 입니다. 사진을 아주 발로 찍었습니다:) 가격은 7000원

저희는 생선벤또와 나가사끼 짬뽕을 먹었는데요.
둘다 훌륭했습니다. 하나를 고르라면 벤또를 택할꺼 같구요.

벤또는 처음이였는데
맛있습니다.
아기자기하게 올려진 음식들을 하나씩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.
올려진 생선도 달콤하구요.
또 벤또 먹으로 가고 싶네요.


저희도 몰랐는데
우동은 사이즈업시켜도 같은 가격이라도 하네요.
정확한 것은
가실 때 확인해보시고 참고하시길.

위치는 강남역 11번출구에서 cgv에서 우회전 언덕길로
오르시다보면 왼편에 아주 찾기 쉽습니다.



그럼 아주 허접한 소개는 이만. XD

 

+ 지금은 사라졌더군요 (13.10.6 기준) 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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